경매내공쌓기

법원 부동산경매 함정 컨설턴트 경매 바지 입찰 호구 만들기

㏇집주름닷컴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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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경매라 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경매시장에서도 초보자 노리는 함정이 있습니다 자기들 경매컨설팅 높은 수수료에 낙찰받기 위해서 고객보다 높은 금액 쓰는 윗 바지도 세우고 또 비교할 수도 있는 아랫 바지도 짜고 고스톱으로 세워서 결국 경매초보자한테 더 비싼 금액으로 낙찰을 받게 합니다 

 

법원 부동산경매 함정 컨설턴트 경매 바지 입찰 호구
경매 윗바지 아랫바지 사기주의

 

지금은 부동산중 신축빌라 관련된​ 일을 하는데 제가 일반 회사를 다니다가​ 부동산 시장에 들어온 계기가​ 부동산 경매로 시작해서 올인한적이 있는데요 실제적으로 법원에서 허가받아​ 매수 신청인 자격으로​ 경매 컨설팅도 한 적이 있어서​ 경매 바지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경매시장은 중개시장하고 비슷하면서​ 다른 면이 있는데 어찌됐든 1등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받으려고 합니다​ 대부분 경매 법정가 보면 한 70%는​ 직접 권리 분석해서 참여하는 분들​ 한 15%는 합법적인 경매컨설팅회사​ 한 10%는 경매 아는 지인들과 함께  관계된 경매 매물 입찰하던가​ 나머지 5% 정도가 경매 중개인​ 경매 바지를 통해서​ 입찰하는 분들도 간혹 보이고 있습니다 경매 입찰 할때 특히 중개인들 이런 거 한 번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경매로 낙찰받고 싶다면 직접 시간 내어서 경매를 배워야 해요 경매 컨설팅을 의뢰할 때도 어느 정도 공부하셔셔 의뢰해야 하고요​ 경매 중개인들 낙찰받기 위해​ 어떤 방법 활용하는지 얘기해볼게요

 

경매 컨설팅 업체들 지금은 공인중개사도​ 법원에 허가받고 매수신청대리인​ 자격을 두어 수수료 합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데 웃긴 거는 낙찰받아야​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비정상적으로 일을 진행합니다​ 그나마 이건 제도권 안에 포함되지만​ 경매 중개인가 있고 이안에서​ 속칭 경매 바지란게 있습니다​ 경매는 승자 독식 싸움입니다​ 무조건 1등만이 살아 남는데요​ 경매에서 이등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어찌됬든 1등이 되야 하는데요​ 말도 안데는 고가 금액을 써서​ 낙찰을 받던가 낙찰가율을 높히는데​ 일조 하는 경매 바지들 입니다 낙찰 의뢰한 사람이 잘몰라서​ 당하는것이지만 경매 브로커​ 입장에서는 낙찰돼야​ 수수료도 챙겨받으니깐요​ 그 어려운 낙찰을 하고자 하면​ 밥먹듯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왜 높게 쓰면 되니깐요​ 1등이 3억 2등이 2억 구천 팔백​ 3등이 2억 5천5백 입찰했다면​ 1등 하고 2등은 둘이 아는 사람입니다​ 1등과 2등은 이백만 원 차이가 나지만 삼등 하고는 거의 오천이 나지요​ 한 이백만 원으로 낙찰받았다면 이건 정말 예술이다 낙찰 어렵게 받았다 이런 진행상태라면 경매 컨설팅 의뢰한 1등 낙찰자가 수수료 잘 주겠지요​ 이런 식으로 바지를 내놓습니다

 

경매는 몰르는 사람이 서로​ 경쟁하는 싸움인데 이렇게 짜고​ 고스톱으로 상황 만들어요​ 이와는 더 업그레이드시켜 봐서 상황 만들자면​ 1등 낙찰자는 3억을 썼는데​ 입찰보증금 10% 넣어야 하는데​ 이걸 부족하게 넣는 거예요​ 이 1등은 최고가를 썼지만​ 무효 처리되어 최고가 매수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이때 경매 바지들한테​ 의뢰한 2등은 2억오천만 원​ 써서 그안에 낙찰 받게 되면​ 1등보다 오천만원 싸게​ 낙찰받는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시장 가격은 2억 초반에​ 형성돼 있는데 경매에서도​ 직접 발품 팔지 않는다면​ 알게 모르게 당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 물건 중 kb시세​ 나오는 아파트 같은 매물보다​ 가격 책정이 쉽지 않은 다가구주택이 ​ 상가건물 혹은 복잡하고 특수한​ 권리가 들어가 있는 경매​ 매물들로 장난치기가 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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