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역 인근 셰프의 초밥 소개해요
야당역 3번 출구쪽에
셰프의 초밥 생기고 나서
특히 겨울방어 먹을라고
자주 찿아오게 됬네요
지인들도 찿아오면
마땅히 데려갈때 없어서
여기 데리고 많이들 왔는데
다들 나뻐하지 않더라구요
이날도 겨울방어 먹었네요
방어도 먹고 돈까스도 먹고
우동도 먹고 머 다양하게 먹어요
외관 사진인데요
주차는 한 열대정도
될수 있는곳이고
야당동 빌라쪽 많은곳
아파트쪽 아니에요
3번출구쪽에 있어요
점심에 11시 반부터 3시까지
저녁장사는 5시부터 10시까지
주문은 9시까지만 받아요
이날은 또
와이프가 방어 먹고
싶다해서 모듬초밥하고
방어 2인분하고
우동 반우동이라고
큰거 한개 말고
후식으로 먹을수 있게
주문하는게 있네요
이건 저도 이날
처음 먹었는데
가성비 너무 좋아요
와이프가 이거 먹어보자고해서
먹어떠니 오홍 가성비 굿
메뉴 이름은 정확히 몰라요
오픈하고 나서
연달아 다섯번을
여기서 술 모임 가지고 나서
한동안 못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