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름닷컴
조카 효원 무럭무럭 커라
일상스토리
2018. 1. 16. 11:20
반응형
고모부 차타고 싶다고 안내려 오네요
차타고 나가자는데 귀찮타니깐
어디서 본거는 이써써 돈 준다고
얼마 줄꺼냐고 물으니 오백원 꺼내더라구요
귀여운 녀석 맨날 자빠지고 깨지고 넘어지고
언니는 안 그러는데 맨날 다쳐요
다치지 말고 무럭 무럭 크거라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집주름닷컴
'
일상스토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가 다리 수술 했네요
(0)
2018.01.17
태국 파타야 알카자쇼
(0)
2018.01.16
울 와이프 아가씨때 싸가지 엄써 보이네
(0)
2018.01.15
울 부부 십년전 연애때 세계 병맥주 에서
(0)
2018.01.15
방콕 길거리 태국 치앙마이 올해 도전
(0)
2018.01.14
반응형
공유하기
'일상스토리' 의 관련글
아내가 다리 수술 했네요
2018.01.17
더보기
태국 파타야 알카자쇼
2018.01.16
더보기
울 와이프 아가씨때 싸가지 엄써 보이네
2018.01.15
더보기
울 부부 십년전 연애때 세계 병맥주 에서
2018.01.15
더보기
글쓰기
관리자
카테고리
맨위로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