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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하고 일주일 입원 해 있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진료 받고
오늘은 한달뒤에 오라네요
작년 입원할때 크리스마스 였고
신년 일월일일을 병원에서 보냈네요
집에서는 제가 많이 힘들어 졌어요
설거지 빨래 청소 목욕할때 시다바리 ㅋㅋ
잠도 와이프가 늦게 자다보니
불규칙적 생활에 예민해지네요
그래도 이만해서 천만 다행이라고
고맙게 생각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뜻하지 않게 음식도 하는데
생각보다 인터넷 따라해서 해떠니
그리 어렵지는 않은거 같네요
라면만 해먹을줄 알던 내가 제일좋아하는
닭도리탕까지 해서 먹다니
개과천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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